김혜경씨는 측근 공무원 배모씨를 통해 이 대표의 법인카드로 샌드위치·초밥·한우값을 결제·배달시켰고....
게다가 도와줄 이가 단 한 명도 없다고 응답한 박탈 지수는 18....
민주주의의 생명줄인 언로를 지키기 위해서였다...
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국내 정치에 남북통일 문제를 이용하는 쇼는 안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....